




[장르에 대한 간략한 설명]
네이버웹툰으로, 광고회사 질풍기획의 기획3팀을 주인공으로 한 열혈 스펙터클 직장인 일상 만화(인데 액션물)(ㅋㅋ)입니다. 현재는 유료화되어 3화까지만 무료로 되어있는데요, 3화까지만 보셔도 작품의 분위기를 대략 알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가볍게 보셔도 좋아요 💞
시즌1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256855
시즌2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608265
송치삼 (송대리)
176cm / 33세(시즌1)→36세(시즌2) / 남성 / 탄탄한 근육질인데 옷 입으면 티 안나는 체형 / 츤데레, 능력캐
쌩흑발 / 5:5머리 / 쌍꺼풀 있음 / 다른 남캐들에 비해 선이 얇은 느낌
- 기획3팀 대리. 깐깐하고 차가운 도시 남자같은 성격...이 되고 싶어하는 듯하지만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면이 있음
바보인 김병철을 갈굼으로서 회사에서 1인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사수.
다른 팀원들에게는 잔소리꾼이자 믿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팀원.
잘 사는 집안의 차남으로, 늘 형과 비교하며 가스라이팅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현재 부모님과는 연락을 끊었고 형과는 사이가 좋진 않습니다.
그 영향으로 일을 잘 하는 것에 비해 자존감이 높은 타입은 아니라,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더 몸값을 올려서 다른 곳으로 이직하려고 목숨을 걸고 주도해서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시즌1-떠나는 사람 에피소드) 그런데 그 프로젝트에 의욕이 없어 보였던 팀원들이 송대리가 위험에 처했을 때 목숨을 구합니다. 이후 높은 자리가 지향점이 아니란걸 깨닫고 동료들에게 정을 가지게 됩니다.















출근할 때 착장 (셔츠+자켓)
그림에는 없으나 얼죽코일듯....


쉬는 날에는 집에서 목욕가운을 입고 와인을 즐깁니다.
(근데 주량이 맥주 두잔이라 와인도 1/3만 마심..)
김병철
169.5cm / 29세(시즌1)→32세(시즌2) / 마른 체형인데 달리기하는 근육이 붙은 마라토너 체형 / 바보몽충이순수캐
흑발..인데 송치삼보다 조금 색이 옅음 / 쌍꺼풀x / 찐한 눈썹, 삐죽머리
- 기획3팀의 사원.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바보. 사회의 관대함이 느껴지는 녀석. 사고방식이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할 때 대부분은 송대리가 김병철을 혼내... 가르쳐준다. 다른 선배들이 김병철을 갈굴 때와는 다르게 송대리가 갈굴때 크리에이티브(!)한 면이 살아난다. (사실상 회사에서 SM을 하는 편...)
멘탈이 건강합니다. 강한 사람은 아니라서 좌절도 하지만 정서회복이 빠른 편인데 이는 부모와의 안정적인 관계에서 나옵니다. 송대리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타입.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해도 당당하고 매우 긍정적인 편. 자기 감정과 생각에 솔직합니다.















키차이 참고용


머리색


송치삼은 완전 쌩흑발흑안이고
김병철 머리는 조금 옅은 회색 섞인 느낌!인데 그냥 흑발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김병철 머리스타일 이상한걸 저도 알기때문에.. 완벽히 그려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관계성 및 추가 투샷




질풍기획 시즌2 :: 네이버 만화 (archive.is)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송대리가 김병철을 너무 갈궈서 이상하게 볼 정도이지만, 실질적으로 기획3팀에서 김병철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건 송대리 덕분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른 팀원들이 갈굴때는 그만큼의 성과가 안 나옴)
송치삼은 남들이 보기에는 까칠하게 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김병철을 아낍니다.
김병철은 송대리를 무서워하고 피하지만, 동시에 롤모델로서 동경합니다.
갈구고 갈굼당하는 과정이 일의 한 부분이긴 하지만, 그러면서 둘 다 쾌감을 느끼기에(ㅋㅋㅋ) 다른 기획3팀 팀원들은 변태가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사실상의 공식커플.
+
김병철이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퇴사를 했을 때, 송대리는 악몽을 꿉니다. (내심 자신이 잘 못 가르쳐서 퇴사한 것이라 생각했다는 해석)
"네 자리 아직 비어있다"라며 회사로 돌아오라고 말해준 것도 송대리.

++
김병철이 송대리에게 갈굼받는것만 좋아하냐, 라고 하면 그건 아닙니다.
은근히 송대리의 위에 서고 싶어하는 욕망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두 개나 있어서...
예를 들어 광고주가 김병철을 예뻐했을 때 은근히 송대리를 깔보기도 합니다(시즌2 마지막 에피소드). 물론 다시 돌아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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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개인적인 캐해석/코멘트
- 저는 리버스도 좋아하기 때문에 (공식에서 둘 다 줌) 공수는 크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 까칠하게 구는 것도, 다정하게 대하는 것도,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다 어울립니다.
- 양기가득한 작품이긴 한데 슬픈 부분이 없는게 아니었기때문에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묘사 많음) 어둡고 우울한쪽으로 작업해주셔도 좋아용
- 유료화된 작품이긴 한데... 광고툰은 지금도 다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걸어드리는 링크 :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627127&no=13&weekday=fri 이거 한 편만 봐도 대충 원작에서의 관계성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옵니다.



이때 자신의 (괴롭히는걸 즐기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자제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
송치삼은 어떻게 보면 물리적 폭력이 아니더라도 정서적인 측면에서 가정폭력 당한 피해자인지라....
무의식적으로 자기는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지내와서 그런지 자기보다 상대적으로 무능한(ㅋㅋ) 병철이 보고 투사심리 때문에 괜히 자길 보는 기분이 들어서 갈구기도 합니다.
반대로 병철이는 사랑 많이 받은 집안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면접 편 보면 엄청 자존감 뿜뿜 넘쳤는데 송대리의 갈굼에 의해서 조금 자낮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영향을 본 송대리는 후회도 하고 병철이에게 잘해주려고 하기도 합니다.
